3월 27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폐광지역 4개 시장·군수(정선군, 태백시, 삼척시, 영월군) 및 폐광지역 개발사업 담당과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광지역 시장·군수협의회가 개최되었다.
이날 회의에서는 4개 시·군 현안사항 토의(강원랜드 관련) 및 대정부 건의서 채택 등으로 진행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