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문화원에서는 8월 13일 남면 유평리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조상들의 우수한 지혜를 배우고 체험하고자 전정환 정선군수 및 마을주민,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삼찌기(삼굿) 재현 행사를 개최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