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픽 페스티벌 개막식이 2월 4일 강릉 단오공원 일원에서 최문순 도지사 및 김시성 도의장, 전정환 정선군수 등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
이날 홍보관에서는 정선의 대표 상품인 곤드레밥과 사과, 황기, 산나물등을 관광객들에 선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