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군에서는 11월 8일 아리랑센터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및 토론자, 사과 재배 농가,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‘정선 고랭지 친환경 사과 명품화 방안'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