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낭만가객 통기타 페스티벌이 9월 16일 임계사통팔달시장 특설무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및 전운하 정선부의장, 강원도내 11개 통기타 동아리, 관광객,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
이날 부대행사로 화전민 생활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청정 농특산물 활인판매 행사를 진행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