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군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가 7월 11일 여량면 아우라지 광장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및 김유복 정선군새마을회장,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.
이날 행사는 유공지도자 표창과 새마을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모도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으며, 손정자 강원도새마을회장은 지역의 어른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접착용 파스 2,000개를 최승준 정선군수에게 전달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