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한읍 구공탄 시장과 삼탄아트마인 일원에서 11월 1일~2일 양일간 개최된 국내 최초의 추리형 진로교육인 ‘전국청소년 추리대회’가 전국 중·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