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일 아리랑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3·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·중 아리랑 합작공연 '아리랑, 흙의 노래'가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초연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