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25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'정선아리랑시장 청정 산나물 밥상을 차리다'란 주제로 총 9개팀 25명이 참석하여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.
이날 대상에는 곤드레 꽈베기·고로케를 선보인 김성희씨가 최우수상에는 수리취 만두을 선보인 민병헌씨가 우수상에는 곤드레 콩갱이를 선보인 이연화씨와 엄나무순 김밥을 선보인 김성주씨가 각각 수상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