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19일 정암사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및 천득염 문화재위원, 박병식 단국대학교 교수, 엄기표 문화재전문위원, 문화재청 및 강원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암사 수마노탑이 국보로서의 가치와 위상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하였다.